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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기보법-오선보 읽는 법
작성자  단소야 작성일시 2007-04-06 조회수 1970
 

국악을 오선보로 표기하는 방법은 서양음악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같고, 다만 국악의 특징적인 부분을 나타내기 위한 약속이 조금씩 다르다. 현재 국악계에서 쓰이고 있는 오선표기 방법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.


오선보 읽기

★ 음높이 읽기

<향악(鄕樂)의 경우>

향악에서는 기본음인 황종을 내림마(E♭)로 표기하므로, 주로 내림표(♭)을 조표로 사용한다. 악곡의 조(調)에 따라 조표는 달리 붙이지만, 율명은 변함없음에 유의하여야 한다. 이 점은 서양음악의 음명(音名)과 같다.


<아악(雅樂)과 당악(唐樂)의 경우>

악과 당악의 황종은 다(C)음에 해당하므로 조표를 사용하지 않거나 또는 올림표(#)나 내림표(♭)를 경우에 따라 사용한다.


<그 밖의 경우 >

소리나 산조·민요의 경우나 최근에 새롭게 창작되는 음악의 악보는 기보 방식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. 따라서 대부분의 악보에서는 나름대로의 '범례(凡例)'를 두고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여 음높이를 해석하면 된다.

★ 음높이 읽기


오선보로 표기된 국악의 악보에 표기된 싯가(時價)는 서양음악의 표기법과 같다. 다만 3분박 계통을 많이 사용하는 음악에서는 점4분음표를 박자의 단위로 삼기도 하는데, 이 경우 박자표를 쓰기도 한다.

★ 그 밖의 부호

국악의 다양한 시김새를 표현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부호를 사용하는데, 일반적인 몇 가지만 보기를 들면 다음과 같다.

: 소리를 위.아래로 폭 넓게 떠는 표

: 소리를 위.아래로 잘게 떠는 표

: 처음은 굵게, 나중은 가늘게 떠는 표

: 소리를 위로 밀어 올리는 표

: 소리를 아래로 끌어 내리는 표

: 소리를 점점 여리게 밀어 올리는 표

: 소리를 점점 여리게 끌어 내리는 표

: 음 높이가 일정치 않은 음

: 소리를 떨며, 끌어 내리는 표

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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