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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기보법-옛날 악보 보는 법
작성자  단소야 작성일시 2007-04-06 조회수 2032
 

국지금은 잘 쓰이지 않으나, 조선시대에 널리 쓰이던 기보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.

<율자보(律字譜)> 

12율명의 첫 글자로 음의 높낮이를 나타내었다. 4音1句의 규칙적인 리듬을 갖는 아악(雅樂)을 기보하는 데 쓰였다. 


<오음약보(五音略譜)> 

5음음계로 이루어진 향악을 기보하기 위하여 세조 때 창안된 기보법 · 궁(宮)을 중심으로 음계상의 음들을 위·아래로 구분하여 '上一·上二·上三' 또는 '下三·下四· 下五'등으로 표기하여 차례대로 숫자로 적었다.

<육보(肉譜)> 

악기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의성어를 구음(口音)이라 하는데, 구음에는 악기마다 고유한 약속이 있다. 이 구음을 적어 악기의 음높이나 연주법을 나타낸 악보를 육보라 한다.

<합자보(合字譜)> 

거문고·가야금·비파 등의 현악기 연주에 필요한 운지법(運指法)·탄법(彈法)·농현법(弄絃法) 등을 간단히 부호화한 다음, 이들 부호를 모아 적은 기보법이다. 조선시대 거문고 악보의 대표적인 기보법으로 음악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된다.

<연음표(連音標)> 

가곡을 전문적으로 부르던 '가객(歌客)'들 사이에서 쓰이던 것으로, 노래의 가사 옆에 선율의 흐름을 암시하거나 독특한 주법을 적은 부호로 『가곡원류(歌曲源流)』등에 쓰였다.이 밖에도 2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기보법이 쓰였으나,오늘날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으며, 옛 음악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여 고악보(古樂譜)가 해독되고 있다


<출처 국립국악원>

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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